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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이슈를 지역 주민이 직접 발굴하여 알리고 소통하게 한다는 취지로 출발 한 모임이 관악 주민기자들이 모여 운영되는 인터넷신문사입니다. 주민기자 동아리는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건전한 민주시민을 육성하고 지역정보를 발굴 취재하여 공유하는 시민조직을 양성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마을기자 학교”를 수료한 주민기자들의 자율학습 모임입니다. @unclemiru 댓글에 언급할 때 아이디를 확인해주세요.
@Haruki_essay 어쩌면 삶은 자유를 향한 여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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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롤로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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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Haruki_essay 사랑은 모든것을 초월한다. 나이를 뛰어넘는 사랑의 기쁨을 체험한다는것은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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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꿈을 좇지 않는 인생이란 채소나 다름없다.”라고 누군가 단호히 말하면 무심결에 “그런가?”하게 될 것 같지만, 생각해보면 채소에도 여러 종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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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Haruki_essay 사용하지 않으면 곧 잊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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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Haruki_essay All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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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아무리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 해도, 아무리 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해도,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오래 계속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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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해리 S 트루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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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모르는 거리의 모르는 영화관에 들어가 영화를 보고 있노라면 영화가 묘하게 전신으로 파고 들어온다. 이것은 아마 영화를 보는 즐거움이 본질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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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내가 위스키 만드는 일을 좋아하는 까닭은 그것이 본질적으로 낭만적인 직업이기 때문이지.” 하고 짐은 말한다. “내가 지금 이렇게 만들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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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Haruki_essay 끝까지 계실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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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술을 마신 뒤 왁자지껄하고 있는 학생들을 보면서,이 사람들 중 반쯤은 앞으로 15년도 지나지 않아 주머니에 위장약을 숨겨 놓고 술을 마시겠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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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랄프 왈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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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지극히 일반적인 의미에서 `지금 이곳의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지금 현재진행형의 나 자신은 웬만해서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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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토끼정’의 고로케가 얼마나 맛있는지를 글로 표현하기란 극히 어려운 일이다. 꽤 큰 고로케 두 개가 접시에 담겨 나오는데, 무수한 빵가루가 바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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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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