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0 by 플러스지 [ad_1] 점괘를 믿거나 안 믿거나 그것은 각자 알아서 좋을 대로 할 일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는 굳이 흉일에 결혼식을 올리려는 타입의 사람들이 좋다. 흉일이 됐든 뭐가 됐든 우리는 잘해 나갈 거라는 신념이 있으면 무엇이든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