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이솝
@Haruki_essay 그 독립적 때문에 요즘 애들이 무서워 질려고 합니다...
사랑을 함으로써 주변의 세계가 크게 바뀌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흔히 몸소 체험하는 일이다. 사랑하는 이성과 마음을 나눔으로써, 반짝거리는 태양과...
결국은 제 몸에 맞는 옷밖에 입을 수 없으니까. 맞지 않는 것을 떠맡겨봐야 어느 순간 저절로 벗겨질 뿐이다. 그러니 맞지 않는 것을 떠맡기는 것...
뭐 어차피 타인의 삶이니까 어떻든 상관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린 시절에 실컷 놀았던 사람을 더 좋아한다....
오늘날 환상은 자본이 투하되는 새로운 프런티어이다. 요즘 시대의 환상은 공짜로 모두에게 고루 배분되는 단순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다양하고 세련...
술이라는 건 그게 어떤 술이든지 산지에서 마셔야 가장 제 맛이 나는 것 같다. 그 술이 만들어진 장소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좋다. 산지에서 멀어...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고 한다면, 이처럼 고생할 일은 없었을 것이다. 나는 잠자코 술잔을 내밀고 당신은 그걸 받아서 조용히 목 안으로 흘...
GNP 숫자가 신주쿠 서쪽 광장에 여봐란듯이 놓여 있어 만지고 싶은 사람은 누구든 만져도 좋다고 한다면야 나도 믿겠지만, 그렇지 않고서야 실체가...
맥주 나라에 가면 나는 필시 VIP 급 국빈으로 대우받을 것이다. 개인적인 소모량만 해도 굉장하고, 소설 속에서도 꽤나 맥주를 지지하고 선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