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존수영 교육장 안전성 공식 인증… 안전한 공공 체육환경 조성 기대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달 17일 관악구 최초로 사단법인 한국생존수영협회(KSSA)로부터 생존수영 교육장 안전 인증인 ‘KSSA 인증 수영장’자격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공공 체육시설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수영장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설과 장비,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안전성 검증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인증 평가는 ▲관련 법령에 따른 시설 허가 여부 ▲구급함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안전장비 구비 ▲비상 대피로 확보 및 수영장 안전성 ▲전문 자격증 보유 등 생존수영 교육 적합성 ▲수질 관리와 수영조 로봇청소기 운영, 위생·청결 상태 등 5개 분야에 걸쳐 엄격하게 진행됐다.
공단은 생존수영 교육장 안전성 점검 항목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안전관리 체계의 적정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안전관리 우수시설로서의 공신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구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수영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공공 체육시설 안전관리의 모범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구 상임이사(이사장 직무대행)는 “관악구 최초로 생존수영 교육장 안전 인증을 획득한 것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위생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환경을 제공하고, 공공 체육시설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규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