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관악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240명 참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와 관악구 체육회(회장 윤이호)가 주최하고 관악구 파크골프협회(회장 신태안)가 주관한 3회 관악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630일 관악 파크골프장에서 선수와 내빈, 심판 등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대회 개회 선언, 축사, 선수대표 선서, 기념 시타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을 다짐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참가 선수들은 4개 그룹으로 나뉘어 포섬(Foursome) 방식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황대성·유채완 조가 최저타수상을 차지하며 상금을 받았고, 단체전에서는 어울림클럽이 우승, 미성클럽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저타수상을 수상한 황대성 선수는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기쁘며, 경제적 부담이 적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를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대회사에서 관악구 파크골프장에서 세 번째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번 대회가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앞으로도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스포츠맨십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으며,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에 기여한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았다.

<이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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