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 대상 진료·건강검진 할인…의료 접근성 향상 기대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종진)와 관악시민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이경남),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은 24일 오전 양지병원 4층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을 비롯해 김양수·최룡 본부장,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 박종진 회장과 김병래, 김정임 사무국장, 관악시민대학총동문회 이경남 회장과 이미자, 윤지혁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대표자 인사말, 병원 현황 보고,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병원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연합회와 총동문회 회원 및 직계가족은 양지병원 이용 시 진료비 10% 할인과 종합건강검진 20%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의료비 부담이 완화되고, 지역 상인과 회원들의 건강관리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의학과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는 병원의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지역 인재들의 건강 증진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양지병원은 325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에이치플러스(H+)’는 Hope(희망), Humanity(인간존중), Healing(치유)의 가치를 담고 있다. ‘PLUS’에는 더하고 함께하며 더 나은 것을 추구한다는 의미가 담겼으며, 1976년 개원 이후 ‘세상에 행복을 더하는 혁신’이라는 비전을 이어가고 있다.
김철수 이사장은 “관악구민의 사랑과 성원 덕분에 오늘의 양지병원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진 회장은 “그동안의 인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악 지역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남 회장은 “양지병원의 지역 내 역할과 위상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파트너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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