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지털 시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위한 실전형 AI 영상 제작 교육 과정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종진)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관악구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Ⅱ – AI를 활용한 홍보영상 만들기」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6월 8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 4층 교육실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회당 3시간씩 운영된다. 교육에는 관악구 소재 소상공인 27명이 참여한다.
최근 소비자들의 정보 습득 방식이 유튜브와 숏폼 영상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온라인 홍보 역량은 소상공인의 필수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마련된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누구나 쉽고 효과적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AI 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의 전문 강사진인 박정옥 강사, 임권순 강사, 유수현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강사진은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부터 영상 제작·편집, 유튜브 활용 전략까지 현장 중심의 실무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홍보영상 트렌드 이해 및 콘텐츠 기획 ▲AI를 활용한 영상 대본·스토리보드 제작 ▲스마트폰 동영상 촬영 실습 ▲숏폼 영상 제작 실전 ▲영상 편집 실습 ▲유튜브 채널 운영 및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 방법을 비롯해 스마트폰만으로도 수준 높은 홍보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 박종진(심진축산 대표)회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소상공인 스스로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 증대와 사업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송규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