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미디어플러스지
Menu
지역소식
기자노트
기행사관
소개/연락
플러스지 소개
문의 및 연락
기사검색
로그인
회원
플러스지
지역의 이슈를 지역 주민이 직접 발굴하여 알리고 소통하게 한다는 취지로 출발 한 모임이 관악 주민기자들이 모여 운영되는 인터넷신문사입니다. 주민기자 동아리는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건전한 민주시민을 육성하고 지역정보를 발굴 취재하여 공유하는 시민조직을 양성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마을기자 학교”를 수료한 주민기자들의 자율학습 모임입니다. @unclemiru 댓글에 언급할 때 아이디를 확인해주세요.
@Haruki_essay ….
플러스지
2018-05-30
나는 옛날부터 미국의 비교적 심플한 락 음악을 좋아한다. 요즘 마음에 드는 것은 REM이나 레드 핫 칠리 페퍼스나 벡, 윌코. 그들의 신보가 나…
플러스지
2018-05-30
혹시 여기에 높고 단단한 벽이 있고, 거기에 부딪쳐서 깨지는 알이 있다면, 나는 늘 그 알의 편에 서겠다….
플러스지
2018-05-30
노먼 사촌
플러스지
2018-05-30
여행은 좋은 것입니다. 때로 지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지만, 그곳에는 반드시 무언가가 있습니다. 자, 당신도 자리에서 일어나 어디로든 떠나…
플러스지
2018-05-30
지금까지 인생에서 정말로 슬펐던 적이 몇 번 있다. 겪으면서 여기저기 몸의 구조가 변할 정도로 힘든 일이었다.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상처 없이 인…
플러스지
2018-05-29
@Haruki_essay 미노의 사이도 도산도 승려이자, 기름장사 그리고 무사였지요….
플러스지
2018-05-29
세상 모든 남자들이 일생에 최소한 반년이나 일 년쯤은 ‘주부’노릇을 해봐야 마땅하지 않을까. 주부적인 경향을 습득하고,주부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
플러스지
2018-05-29
‘뜨개질 바’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 여자들은 다들 묵묵히 뜨개질을 하고 있고, 그 옆에 손님이 앉아 조용히 술을 마시는 형식의 바 말이다….
플러스지
2018-05-29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플러스지
2018-05-29
나처럼 회사에 다니지도 않고 자식도 없는 사람은 자기 나이에 대한 정상적인 감각을 점점 상실하게 된다. 어떤 부분에서는 형편없이 어린애 같아지고…
플러스지
2018-05-29
이탈리아에서의 운전이 즐거운 것은 수동 차량이 주류라는데에 있다.시민들 대부분은 기어를 바꾸며 배기량이 적은 엔진을 윙윙 효율적으로 회전시키면서…
플러스지
2018-05-28
@Haruki_essay 사랑합니다!…
플러스지
2018-05-28
생각해보면 나는 늘 비수기에만 이곳을 찾았다. 마치 화장을 지운 시간만 골라서 여자를 만나러 가는 것처럼…(스페체스 섬)…
플러스지
2018-05-28
뭐 어차피 타인의 삶이니까 어떻든 상관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린 시절에 실컷 놀았던 사람을 더 좋아한다….
플러스지
2018-05-28
Older posts
Newer posts
←
Previous
Page
1
…
Page
297
Page
298
Page
299
…
Page
321
Next
→
지역소식
기자노트
기행사관
소개/연락
플러스지 소개
문의 및 연락
기사검색
로그인
회원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