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 파크골프협회 대학클럽(클럽장 박정세)은 지난 16일 대부도파크골프장에서 임원 라운딩을 개최하며 회원 간 친목과 조직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세 클럽장을 비롯한 임원과 운영위원 12명이 참석해 3개 팀으로 나뉘어 라운딩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1시 독산동 소재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한 뒤 대부도로 이동해 오후 3시 20분경 구장에 도착, 임원회의를 열고 클럽 운영과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 제4부 라운딩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즐기며 회원 간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했다.
라운딩을 마친 뒤에는 서울 신림동으로 이동해 간단한 뒤풀이를 이어갔으며, 이 자리에서는 이인규 부회장이 비용을 협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5월 19일 개최 예정인 협회장배 대회 참가 계획도 확정됐다.
대학클럽은 총 38명의 참가 인원을 배정받아 임원 및 1·2급 지도자를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고, 이후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신청 인원 초과로 참가하지 못한 회원에게는 가을 체육회장배 대회 우선 참가 기회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박정세 클럽장은 마무리 인사말에서 “앞으로도 ‘더욱 情겨워지고 情이 넘치는 클럽’이라는 슬로건처럼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건강한 파크골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상남, 서순애 회원이 차량 봉사로 참여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이정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