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상권을 움직이는 실무형 전문가 양성”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유덕현) 행정매니저 교육생들이 19일 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와 샤로수길을 방문해 우수자치구 소상공인연합회 운영소개, 지역 상권 활성화 사례와 소상공인 지원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 서울형 매력일자리(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영 영등포구 소상공인연합회장의 인솔 아래 교육생 28명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박종진 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장, 강진호 관악구 지역상권활성화과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으며, 김남녕 샤로수길 로컬브랜드상권육성사업단장이 현장 안내를 맡았다.
교육생들은 오전 시간 동안 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 홍보위원장으로부터 연합회 운영 현황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오후에는 샤로수길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소개와 함께 상권 현장 라운딩 및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샤로수길은 청년 창업과 로컬브랜드가 어우러진 대표 상권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사례와 지역 특화 브랜드 육성 전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장 교육의 장이 됐다.
교육생들은 상권 운영 방식과 홍보 전략, 점포 간 협업 사례 등을 살펴보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소상공인 행정매니저는 소상공인 법정 경제단체인 연합회 지회·지부에서 단체 운영과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전문 인력으로, 회원 관리와 행사 운영, 문서 작성, 홍보, 민원 응대, 사업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에는 AI 활용과 디지털 행정 역량까지 요구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실무 인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유덕현 회장은 환영인사 말에서 “행정매니저는 현장과 행정을 연결하며 소상공인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며 “이번 현장 방문 교육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송규명 기자>
저를 비롯해서 모두가 뜻있는 우수지부 방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장님을 비롯해서 관악지부 임원분들과 특히 김정임 매니저님 고생하셨습니다. 불고기도 맛있었구 티타임도 좋았습니다. 서울시 행정매니저님들 화이팅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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