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사랑과 동문 화합 다진 뜻깊은 하루”
대한민국 육군기행사관 총동문회(회장 손창영)는 16일 서울대공원 다람쥐광장에서 ‘2026 단합대회 및 산축제’를 개최하고 동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총동문회 산악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손창영 회장을 비롯해 명예회장단, 각 기수별 회장 및 임원, 전국 각지의 동문 등 7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과천 대공원역 4번 출구 앞에 집결해 접수를 마친 뒤 사무국에서 준비한 기념 타월을 전달받고 서울대공원 둘레길과 생태공원 일대 산행에 나섰다.
동문들은 선·후배 간 우의를 나누며 함께 걸었고, 산행 중 나라사랑 정신과 총동문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용배 한국최면심리학회장이 ‘스트레스 해소 방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서는 현대인의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 안정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법이 소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대구의 정광형 동문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총동문회의 끈끈한 결속력과 높은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산축제를 마친 뒤 이어진 오찬 자리에서 손창영 회장은 “행사에 함께해 준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문 화합과 발전을 위한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육군기행사관 총동문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송규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