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보의식 함양과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
관악구 삼성동 방위협의회(회장 임복순)는 지난달 25일 회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주 일원에서 안보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동(洞) 방위협의회의 국가안보의식 확립과 애국심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버스를 이용해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 파주 예술마을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북한 지역을 직접 바라볼 수 있는 도라전망대와 분단의 현실을 체감할 수 있는 제3땅굴을 둘러보며 한반도 안보 상황과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통일촌 방문을 통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삶과 안보의 의미를 현장에서 체험했다.
삼성동 방위협의회 임복순 회장은 “이번 안보견학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보의식 함양과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동 방위협의회는 평소 예비군 동대 지원과 지역 안보활동, 재난 대응 협조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