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시민대학원 최고위과정(제6기) 강의 시작

C85A1441-8E6C-4C53-BFC9-529771CB0B97

“관악구와 서울대가 함께하는 뜻깊은 배움 이야기”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는 지난 5월 18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정보관 10-1동 에서 ‘제6기 관악시민대학원 최고위과정’ 개강식이 있었다. 교육기간은 5월 18일 부터 11월 30일(20주) 까지 매주 수요일 19시 부터 21시까지이며, 체계적이고 질 좋은 교육으로 70%이상 수강한 자에게 수료증이 수여된다.

그간 코로나로 인해 2년 정도 공백기가 있은 후 맞은 첫날이라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부학장의 “관악시민대학원 최고위과정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유능한 교수진들로 모셔 졌으니, 한 학기동안 즐거운 수업이 되십시요”라는 인사말과 함께 관악구 평생학습관 김윤겸의 공지와 유의사항에 덧붙여 “수료식 때 까지 모두 무사하게 수료복을 입고 수료할 수 있도록 협조 바랍니다” 라는 부탁의 말도 있었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조영달 교수가 첫 테이프를 끊었는데 “세상을 보는 다양한 눈”이란 주제로 시작했다. 조영달 교수는 40여년간 교직에 있었고, 2006년 관악시민대학과 시민대학원을 만들면서 서울대와 관악구 간의 협력과 교류의 물고를 텄다. 그래서 “ 이 프로그램이 더 애착이 간다.”고 말해서 수강생들에게 환호의 박수를 받았다.

물론 “세상을 보는 다양한 눈”이란 알찬 강의로, 코로나로 인해 배움에 목마른 수강생들의 마음을 열어 나갔고, 수강생들은 연세 지긋한 분들 이었는데도, 열심히 경청하는 모습은 서울대 교육정보관 103호실을 지성의 공간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