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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이슈를 지역 주민이 직접 발굴하여 알리고 소통하게 한다는 취지로 출발 한 모임이 관악 주민기자들이 모여 운영되는 인터넷신문사입니다. 주민기자 동아리는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건전한 민주시민을 육성하고 지역정보를 발굴 취재하여 공유하는 시민조직을 양성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마을기자 학교”를 수료한 주민기자들의 자율학습 모임입니다. @unclemiru 댓글에 언급할 때 아이디를 확인해주세요.
에우리피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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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나이를 먹으면 이발소와 목욕탕이 좋아진다고 한다. 나 역시 그렇다. 아직 ‘좋아하는’단계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고통스럽지는 않다. 옛날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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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결국 대부분은 스쳐지나간 과거가 되어버렸다. 그 시대에 우리의 마음을 뒤흔들고 몸속을 꿰뚫을 것만 같던 것들이 십 년이 지난 지금 되돌아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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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개인적인 소견을 늘어놓자면, 겨울에 먹어서 맛있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전골과 럼을 넣은 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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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글을 쓰고 있을 때에는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하기 때문에 자신이 쓴 글의 온도나 색채나 명암을 그 자리에서 객관적으로 확인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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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Haruki_essay 일본도 여름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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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조지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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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모든 일에는 물때라는 게 있고, 그 물때는 한번 상실되면 많은 경우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습니다. 인생이란 때때로 변덕스럽고 불공평하며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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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주위의 어떤 것으로부터도 영향을 받지 않고 그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아왔다. 설사 다른 사람들이 말려도, 모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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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스테이크는 꾸밈 없이 아양도 떨지 않고 잘난 척하지도 않는 ‘남자다운’ 요리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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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아일레이는 풍요롭고 아름다운 섬이지만, 거기에는 고요한 슬픔과도 같은 것이 떨쳐 낼 수 없는 해초 냄새처럼 끈끈히 배어 있다. 여행을 하면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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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인생은 남의 사정과는 상관없이 멋대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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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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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바다란 역시 가까이에 살면서 밤낮으로 그 냄새를 맡으며 지내지 않으면, 그 정수를 알 수 없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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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Haruki_essay 건강하세요 나무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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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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