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9 by 플러스지 [ad_1] 예술이라는 것은 다 그런 건지도 모르지만, 그 작품의 작품성이 높다는 것과, 관객들 마음속에 걷잡을 수 없이 불을 당기게 한다는 것은 완전히 별개인 모양이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