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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이슈를 지역 주민이 직접 발굴하여 알리고 소통하게 한다는 취지로 출발 한 모임이 관악 주민기자들이 모여 운영되는 인터넷신문사입니다. 주민기자 동아리는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건전한 민주시민을 육성하고 지역정보를 발굴 취재하여 공유하는 시민조직을 양성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마을기자 학교”를 수료한 주민기자들의 자율학습 모임입니다. @unclemiru 댓글에 언급할 때 아이디를 확인해주세요.
@Haruki_essay 선생님의 글은 읽을수록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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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100년 후에도 지금과 같은 빛이 이 마을을 비추고 지금과 같이 바람이 이 길을 지나가겠지만 여기에 있는 어느 누구도 이미 이 지상에는 존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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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가끔 생각하는 일이지만 아무래도 나한테는 작가로서의 (혹은 예술가로서의) 독특한 분위기 같은 것이 약간 부족한 것 같다. 일본에 있을 때도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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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Haruki_essay 머찌셔요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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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사람은 때로 안고 있는 슬픔과 고통을 음악에 실어 그것의 무게로 제 자신이 낱낱이 흩어지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 음악에는 그런 실용적인 기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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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조지 할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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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세상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넓은데, 동시에 또한 내 발로 걸어서 돌아볼 수 있을 만큼 아담한 장소이기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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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사람이란 나이에 걸맞게 자연스럽게 살면 되지 애써 더 젊게 꾸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애써 자신을 아저씨나 아줌마로 만들 필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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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자유로워지다’라는 것은 설령 그것이 잠깐 동안의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역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멋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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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Haruki_essay 지금은 어디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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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제임스 M. 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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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예술이라는 것은 다 그런 건지도 모르지만, 그 작품의 작품성이 높다는 것과, 관객들 마음속에 걷잡을 수 없이 불을 당기게 한다는 것은 완전히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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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그러고 보니 나는 스타벅스에서 그냥 커피 말고는 마신 적이 없다. 인생에서 손해를 보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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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열차의 식당칸은 꽤 멋지다. 뭐랄까, 옛날 식당 같은 고아한 분위기가 좋다. 먹기 시작하기 전과 다 먹은 후에 서로 다른 장소에 있다는 것도 느…
플러스지
2018-06-18
@Haruki_essay 오늘 최고로 훌륭한 말 인듯…
플러스지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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