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ki_essay 고난과 시련은 언제 어디서나 닥쳐올 수 있다는 건가..ㅠㅠ 무서우면서도 이겨내고 싶다는 오기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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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ki_essay 고난과 시련은 언제 어디서나 닥쳐올 수 있다는 건가..ㅠㅠ 무서우면서도 이겨내고 싶다는 오기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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