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3 by 플러스지 [ad_1] @Haruki_essay 고난과 시련은 언제 어디서나 닥쳐올 수 있다는 건가..ㅠㅠ 무서우면서도 이겨내고 싶다는 오기가 생기네요… [ad_2] Source by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