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365 미디어 콘텐츠 나눔봉사단 기자 역량강화 교육개강

주민이 만드는 지역 뉴스, 미디어 봉사활동 본격 시작

관악 365 콘텐츠 나눔 봉사단(대표 허성기)은 23일 관악구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2026 관악365 미디어 콘텐츠 나눔봉사단 기자단」 기자 역량강화교육 개강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미디어 봉사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기자 역량강화 교육은 관악구 공익활동 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미디어 제작에 관심 있는 관악구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기자단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미디어의 소개와 교육과정 안내,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4주간 교육에 참여하며 뉴미디어의 이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및 편집, 기사 작성법, AI 활용 콘텐츠 제작, 기사게시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지역 현장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인터넷신문 기사 작성과 영상 콘텐츠 제작, 유튜브 채널 운영 등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 지역주민자치회, 관악구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한 현장 취재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 문제와 공동체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365 콘텐츠 나눔봉사단 허성기 대표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라며 “미디어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기자단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365 미디어 콘텐츠 나눔봉사단 교육은 오는 7월 14일까지의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수료 후에는 GMB관악마을방송과 미디어플러스지 인터넷신문, 지역사회 홍보 콘텐츠 제작, 뉴스레터 기사 제공 등 다양한 미디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송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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