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자원봉사센터-(사)미루, ‘관악 365 미디어 콘텐츠 나눔봉사단’ 운영 업무협약 체결

관악구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사)관악구자원봉사센터와 (사)미루는 23일 오후 6시 관악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관악 365 미디어 콘텐츠 나눔봉사단 운영 및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손을 맞잡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덕현 관악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허성기 (사)미루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미디어를 활용해 자원봉사와 공익활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미루가 운영하는 「관악 365 미디어 콘텐츠 나눔봉사단」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단을 양성하고,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원봉사 및 공익활동 관련 미디어 콘텐츠 제작·홍보 ▲전문 기자단 양성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자단 교육과 활동을 위한 교육 공간 및 운영 자원 지원 ▲자원봉사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캠페인·공익활동 추진 ▲기타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관악구 자원봉사센터 유덕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미디어 콘텐츠로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주민들이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미루 허성기 대표는 “관악 365 미디어 콘텐츠 나눔봉사단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기록하고 알리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디어와 자원봉사를 접목한 새로운 공익활동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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