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 파크골프협회(회장 신태안)가 주최한 ‘제8회 관악구 파크골프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19일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에서 협회 임원과 참가선수, 심판 등 3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샷건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내빈축사와 선수대표 선서, 기념시타, 대회, 행운권추첨, 시상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남자 메달리스트에는 임종관(산마루클럽)씨가 차지하고 박미숙(스카이클럽)씨가 여성 메달리스트를 차지하면서 푸짐한 상품을 수상했다.
또한 단체전에서는 권영채, 박정세, 이현숙, 이정례, 노정임 선수가 출전한 대학클럽(클럽장 박정세)팀이 토탈 329타를 기록하면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54타를 기록하면서 메달리스트상을 수상한 임씨는 “관악구 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경제적으로 부담이 없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관악구 파크골프협회 신태안 회장은 “파크골프의 저변확대는 물론 선수들의 실력이 많이 향상 되었다”고 말하고 “내년에도 관악구청장배, 체육회장배, 협회장배 대회를 차질없이 준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