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을 밝히는 따뜻한 리더십
관악구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한 봉사로 따뜻한 변화를 이끌고 있는 인물이 있다.
대한노인회 관악구지회 노인대학장, 관악구체육회 선무예회장, 율리안나 꽃꽂이 중앙회장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활발히 활동 중인 김영주 학장이 그 주인공이다.
김 학장은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봉사가 이제는 삶의 큰 보람이 됐다”고 말했다.
현재 관악구노인대학을 이끌고 있는 그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평생교육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소통 중심의 운영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관악구체육회 선무예회장으로서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는 “생활체육은 주민 건강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환경보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여러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김 학장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진정성’이다.
그는 “직책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마음과 책임감이며, 주민과의 신뢰가 가장 큰 자산”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활동 속에서 시간과 체력의 부담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응원과 참여가 큰 힘이 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과 감사의 한마디가 큰 보람으로 남는다.
김 학장은 앞으로도 노인복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그는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지역은 사람으로 이루어진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이 더 살기 좋은 관악을 만든다”고 전했다.
<이정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