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에 위치한 약초마을(봉천로 258, 대표 최미영)은 고전과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도 웰빙 시대에 맞는 영양가 높은 재료를 사용해 건강하고 부담 없는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메뉴 구성과 신속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감동을 실천하는 약초마을은, ‘가족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식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약초마을은 천연 양념과 생활건강염인 ‘인삼죽염’, 토종 약재를 활용해 동의보감 처방으로 한방요리를 브랜드화했다.

특히 ▲죽염삼계탕 ▲죽염옻닭 ▲죽염황기백숙 ▲죽염옻오리 ▲죽염황기오리 ▲죽염유황오리 ▲유황 오리로스 등 다양한 고급 한방 전통요리를 개발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실비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다.

모든 요리는 매일매일 정성을 다해 준비되며 직접 담근 김치가 곁들여져 전통 한식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어서 가족 모임, 건강식 회식, 몸보신이 필요한 날 추천 드리는 곳으로 청결한 실내 분위기와 위생, 맛과 영양을 골고루 갖춘 맛집으로 유명하다.

관악 약초마을 최미영 대표는 “손님들이 ‘다시 찾고 싶은 깊은 맛’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늘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성심껏 준비해 최고의 음식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예약 문의 : 02-875-0808 네이버 검색 : 약초마을 신림점, 신림삼계탕, 신림보양식, 신림유황오리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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