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상시부터 준비하는 자원봉사, 안전한 관악을 만든다”
관악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현주)는 22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재난재해 관악구 바로봉사단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자원봉사 대응체계 구축과 봉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재난재해 바로봉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관악”을 주제로 봉사단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봉사단의 역할과 구성, 모집 현황을 비롯해 평상시 예방활동과 긴급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난 2022년 통합자원봉사단 수해복구 활동 사례와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재난 현장에서의 자원봉사 운영 경험을 되짚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재난재해 바로봉사단 활동 지원 ▲재난 발생 시 긴급 자원봉사 운영 ▲평상시 사전점검 및 겨울철 재난예방 활동 ▲재난 극복 역량 강화 계획 ▲자원봉사 인센티브 제도 ▲우수자원봉사자증 발급 및 이용 ▲개인·단체 표창 제도 ▲수해 대비 사전점검 자원봉사활동 조사표 활용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임현주 관악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준비와 반복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재해 바로봉사단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악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관악구 바로봉사단을 중심으로 재난 예방 활동과 긴급 복구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해 안전한 관악구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송규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