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육군 기술행정사관 제2기 임관 50주년 기념행사 성료

반세기 전 조국 수호를 위해 하나가 되었던 전우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민국 육군 기술행정사관 제2기 임관 50주년 기념행사가 26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공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50년의 전우애, 영원한 동행으로”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성 회장을 비롯한 제2기 동기생과 배우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1976년 6월 26일 임관 이후 5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뜨거운 전우애를 나눴다.

또한 김종환 전합참의장(예, 육군대장), 이홍기 대한민국 예비역장교연합회장(예,육군대장), 손창영 기행사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각 기수 회장들이 참석해 50주년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식전 공연은 한마음통기타 동호회(회장 이훈구)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꿈의 세계로’, ‘아름다운 강산’ 등 친숙한 곡을 선사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참석자들은 음악과 함께 젊은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본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 진행됐으며  1부 에서는 국민의례, 약사/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시낭독, 감사패/공로패전달, 홍보영상 시청, 기념촬영 등으로 이어졌으며, 2부에서 만찬과 초대가수 공연, 장기자랑 순으로 품격 있게 진행 됐다.

또한, 기념행사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해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동기생들도 50주년의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김주성 동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50년이라는 세월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동기생들이 다시 만나 건강한 모습으로 우정을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큰 기쁨”이라며 “오늘의 만남이 앞으로도 더욱 굳건한 전우애와 화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관 50주년 기념행사는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쳤던 기술행정사관 제2기 전우들이 지난 50년의 영예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송규명 기자>

1개 댓글 “대한민국 육군 기술행정사관 제2기 임관 50주년 기념행사 성료

  1. 문현직 댓글:

    행사의 전과정을 소상하게 올려주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1기 선배님들이 계셔서 저희 2기가 50주년을 맞이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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