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7월부터 ‘별빛내린천’ 활용한 맞춤형 기후위기 대응 교육 운영

 관악구, 7월부터 ‘별빛내린천’ 활용한 맞춤형 기후위기 대응 교육 운영

​- 복지관·지역아동센터 등 신청 기관 대상 찾아가는 무료 환경 교육 실시

– 아동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커리큘럼 제공… 6월 29일까지 선착순 접수

​서울 관악구(구청장 직무대행)가 오는 7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별빛내린천’을 활용한 ‘기후위기 재난 대응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우리 지역의 하천인 별빛내린천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관내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단체, 주민 모임 등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을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교육 과정은 학습 대상에 따라 눈높이를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013세 아동을 대상으로는 ‘별빛내린천은 우리의 소중한 친구’라는 주제로 하천 보전 방법을 배우며, ▲1418세 청소년에게는 ‘별빛내린천과 기후 위기’를 주제로 생태계 보전과 기후 적응 전략을 다룬다. ▲성인 과정은 ‘별빛내린천에서 찾는 기후 위기 대응 방법’을 통해 환경 보전 사례 학습은 물론, 빙고 게임 등 참여형 활동을 포함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해당 교육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1회당 80분에서 100분 내외로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6월 29일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나 관악구 환경교육센터 네이버 카페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관악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기후 위기를 멀게만 느끼지 않고, 우리 동네 하천인 별빛내린천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상담 콜센터(070-4350-6028)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 위 내용은 제공해주신 포스터와 기사 정보를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필요에 따라 내용을 조금씩 수정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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