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협치 의제 발굴 및 실행방안 모색
관악구 협치회의(공동의장 박승한) 위원들은 19일 경기도서관과 경기 R&D센터에서 「2026년 협치관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협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치회의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 협치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분과별 토론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경기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시설과 주민 문화공간 운영 사례를 견학하면서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과 친환경 공간 조성 사례를 살펴보며 관악구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경기 R&DB센터에서 분과별 토론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협치 의제를 발굴했다.
이어 제안된 의제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행 가능한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에서는 주민 참여 확대,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후환경 대응, 복지 사각지대 해소, 청년 및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이 제시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박승한 공동의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협치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협치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악구 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협치 의제들을 구체화해 분과별 회의와 확대회의를 통해 2027년 추진 과제로 확정하고 협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송규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