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을 통해 동문 화합과 소통의 시간가져

대한민국 육군 기행사관 총동문회 정창교회장을 비롯한 동문 50명은 11월 12일 오전9시 올림픽공원에서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MBN이 주최한 ‘사이버 영토수호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다시뛰는 대한민국 더좋은 나라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치러진 이번 마라톤 대회는 에어로빅·줌바 공연, 레크리에이션으로 준비운동을 마치고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을 출발해 반환점을 돌아오는 5㎞, 10Km, 하프코스, 풀코스로 진행됐다.

조규진(3기, 의정) 총동문회 산악분과 위원장은 “영하의 기온으로 날씨는 조금 쌀쌀 했지만 동문들의 뜨거운 참가열기로 추위를 극복하고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대회참가를 공동 주관한 기마동(기행사관총동문회마라톤분과동호회) 최신희(5기, 통신)회장은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정보 보안과 사이버 영토 수호가 현대전의 핵심 요소가 됐다”고 말하고 “정보보안에 대한 대비책을 강화하는 노력에 더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최측인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날로 증가하는 사이버 테러 및 위협의 위험에 따른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매년 “사이버영토수호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정창교 총동문회장(7기, 병기)은 “건강 뿐아니라 아름다운 계절인 가을을 만끽하면서 동문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의미있는 시간 이었다”고 말하고 “동문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행사 참가 계획을 더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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