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제안한‘중소기업제품판매’
한. 일간의무역분쟁으로어려운중소기업을위해서울시가함께실시한박람회다.
햇살따가운2019년8월23일(금) 시청앞마당과프레스센타앞, 청계광장, 무교로, 덕수궁길등에서
23일(금) 12시부터19시까지24일(토)은오전10시부터18시까지“YES 중소기업대박람회”가열린다.
일본수출규제로인한중소기업의피해를조금이나마줄여주기위하여서울시에서중앙정부와유관기관, 시민등이연대하여중소기업대박람회를개최하였다.
식전행사(서울광장메인무대)와개막행사(서울광장메인무대)에이어릴레이토크쇼(시민청활짝라운지-지하1층)도진행하였다.
서울시는“중소기업대박람회에갑니다, 중소기업제품을삽니다” 란표어를내걸고어려운중소기업들의상품판매의장을마련했다.
중소기업제품판매로는생활용품, 농수산가공식품, 관광상품, 패션주얼리등이있었으며바이어상담회와현장기업상담센터도운영하였다. 기업들의애로사항을청취하고지원사업도상담하는장도마련하였다.
소득공제도받고소상공인도돕는<Zer Pay(제로페이) 할인이벤트>도실시하여구역별홍보부스도행사기간중에상시운영하고있다. <제로페이서울>가입안내와할인쿠폰(5000원)제도실시하고있다.
서울시청앞광장은파란잔디밭가장자리로하얀부스가여러개처져서깔끔한인상을주면서다양한상품이진열된여러개의부스들이나란히있다.
마침서울시장님도나와서보도진들에게인터뷰하는장면이있어서나도잠깐스맛폰에담아보았다.
서울특별시청을코앞에서담아보고, 우리밀로만든‘타래과자’도하나사왔다. 2018년에수제스넥명인대상을받은사람이만든것으로아로니아, 해죽순, 고구마, 연근, 계피등을넣어서가루로만들어섞어서고열로구워낸‘웰빙과자’라한다.
청계광장과덕수궁앞엔가보지못했는데시간이나면내일이라도다시가볼예정이다.
하늘파랗고구름하얀날버스타고느긋하게걸어본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