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9 by 플러스지 [ad_1] 형태가 있는 것은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언젠가 어디선가 홀연히 사라져 없어져 버리는 것이라고. 그것이 인간이든 물건이든 간에.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