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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호퍼

2018-06-13 로 플러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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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하기에 가장 힘든 산술은 우리가 우리의 축복을 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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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미분류

스테이크는 꾸밈 없이 아양도 떨지 않고 잘난 척하지도 않는 ‘남자다운’ 요리여야 한다….

때로 인생이란 커피 한 잔이 안겨다 주는 따스함의 문제, 라고 리차트 브로티간의 작품 어딘가에 씌어 있다. 커피를 다룬 글 중에서, 나는 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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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플러스지 소개

미디어플러스지는 시민기자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체 미디어 연구회를 운영하면서 시민기자단을 구성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지혜를 모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숨은 일꾼과 숨은 미담을 찾아 훈훈한 세상을 만들것”을 모토로 따뜻한 뉴스, 행복한 소식을 제공 하는데 앞장 설 것이며, 다양한 경력을 소유한 시민기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미디어 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미디어플러스지는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인터넷신문입니다.

등록번호 : 서울아02975
제호 : 미디어 플러스지
등록 및 발행일: 2014년 1월22일
발행인 : 정연길
편집인 : 송규명, 허성기
운영위원 : 이정임
서울 관악구 난곡로 78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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