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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이슈를 지역 주민이 직접 발굴하여 알리고 소통하게 한다는 취지로 출발 한 모임이 관악 주민기자들이 모여 운영되는 인터넷신문사입니다. 주민기자 동아리는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건전한 민주시민을 육성하고 지역정보를 발굴 취재하여 공유하는 시민조직을 양성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마을기자 학교”를 수료한 주민기자들의 자율학습 모임입니다. @unclemiru 댓글에 언급할 때 아이디를 확인해주세요.
세상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넓은데, 동시에 또한 내 발로 걸어서 돌아볼 수 있을 만큼 아담한 장소이기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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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나는 그렇게 믿습니다.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쓰고, 사랑의 이야기를 쓰고, 사람을 울리고 두려움에 떨게 하고 웃게 만들어 개개인의 영혼이 더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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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암브로스 비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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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선의에서 무의식적으로 학생에게 손을 대는 열성적인 선생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체벌이 ‘열성의 하나의 방법’으로 이용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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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Haruki_essay 내 발로 걸어서 돌아볼 수 있을 만큼 아담한 장소이기도 하지만 못 가본 곳이 더 많은게 현실일 겁니다. 가능하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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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샤프 펜슬도 편리하니까 곧잘 사용하긴 하지만, 감촉이나 쓰는 맛으로 치자면 아주 평범한 연필 쪽이 작업에 더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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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사람은 때로 안고 있는 슬픔과 고통을 음악에 실어 그것의 무게로 제 자신이 낱낱이 흩어지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 음악에는 그런 실용적인 기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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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이삭 바세비스 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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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딱히 생리적으로 못 받아들이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별로 먹고 싶지 않은 종류의 음식이 있다. 카레 우동이라는 것도 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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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Haruki_essay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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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개인적인 소견을 늘어놓자면, 겨울에 먹어서 맛있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전골과 럼을 넣은 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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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나는 태어나서 한번도 변비를 경험한 적이 없다. ‘그거, 원숭이나 마찬가지 아냐.’ 하고 종종 무시당하지만, 원숭이든 반달곰이든 상관 없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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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시니컬함이란 카레라이스에 곁들인 채소 장아찌 정도의 비율로 존재하는 것이 건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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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레베카 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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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셰이빙 크림은 질레트의 ‘트로피컬 코코넛’이라는 셰이빙 크림인데, 이것을 쓰고 있으면 한 걸음 밖은 화이키키 해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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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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