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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이슈를 지역 주민이 직접 발굴하여 알리고 소통하게 한다는 취지로 출발 한 모임이 관악 주민기자들이 모여 운영되는 인터넷신문사입니다. 주민기자 동아리는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건전한 민주시민을 육성하고 지역정보를 발굴 취재하여 공유하는 시민조직을 양성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마을기자 학교”를 수료한 주민기자들의 자율학습 모임입니다. @unclemiru 댓글에 언급할 때 아이디를 확인해주세요.
@Haruki_essay 진심 공감 후쿠오카 갔을때 내내 너무 많이 먹어서 속이 더부룩했다 먹는것 마다 한개만 사서 둘 셋이서 나눠먹고 최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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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찰스 다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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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살아간다는 것은 지겨울 만큼 질질 끄는 장기전입니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육체를 잘 유지해나가는 노력 없이, 의지만을 혹은 영혼만을 전향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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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현실은 소설보다 기이하다고 하지만 정말 그렇다. 그러나 그렇게 재미있는 경험을 한 사람들이, 그 기가 막힌 경험에 필적할 만한 소설을 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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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Jaebum “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 (valentine day’s dried radish)” – Haruki Murakami it’s 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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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이발소에서는 NHK FM의 <한낮의 클래식> 같은 프로그램이 백 뮤직으로 흐르는 게 이상적이지만, 뭐 이발소에서 브람스를 듣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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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Edward G. Bulwer-Ly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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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나는 로도스 섬에 있다. 여러가지 사정이 나를 이곳으로 오게 했다. 해변의 의자에 드러누워 일광욕을 하면서, 버찌를 먹고 플로베르의 소설을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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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끊임없는 가치 판단의 축적이 우리의 인생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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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고교 시절 나는 소설가가 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 내가 언젠가 제대로 된 글을 쓰게 되리라고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저 책을 읽고 있는 것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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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다시 한번 스무 살 때로 되돌아갈 수 있다 해도 귀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앞선다. 스무 살은-그때는 그때대로 즐거웠지만-인생에 한 번이면 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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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Haruki_essay 어이 쪽바리 내정간섭 입조심하소 …
플러스지
2018-06-30
삼십 년에 한 번밖에 우승을 하지 않는 팀을 응원하고 있노라면, 딱 한 번의 우승으로라도 오징어를 질겅거리듯 십 년 정도는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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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Haruki_essay 오늘 같은날 눈물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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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Small But Definite Happiness” was inspired by the concept of 1986 essay by J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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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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