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열차의 식당칸은 꽤 멋지다. 뭐랄까, 옛날 식당 같은 고아한 분위기가 좋다. 먹기 시작하기 전과 다 먹은 후에 서로 다른 장소에 있다는 것도 느...
경험상, 점이란 맞을 때도 있고 맞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러니 일일이 신경 써봐야 득 될게 없다. 해야 할 일을 착실하게 해나가면 그리 나쁜 일...
@Haruki_essay 어디 열차에요?...
@Haruki_essay 평범한 일상은 지극히 당연하면서도, 인생을 뒷바쳐주는 아주 중요한거 같아요. 그 평범한 일상에 금이 가고 결국 깨지는 ...
사람은 때로 안고 있는 슬픔과 고통을 음악에 실어 그것의 무게로 제 자신이 낱낱이 흩어지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 음악에는 그런 실용적인 기능이 ...
"러너가 되시지 않겠습니까?"라는 누군가의 부탁으로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던 것이 아닌 것이다. 누군가로부터 "소설가가 되어주세요"라는 부탁을 받...
나는 그렇게 믿습니다.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쓰고, 사랑의 이야기를 쓰고, 사람을 울리고 두려움에 떨게 하고 웃게 만들어 개개인의 영혼이 더할나...
'첫째는 건강, 둘째는 재능'이 나의 좌우명이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건강이 재능을 불러올 수는 있어도 재능이 건강을 불러올 가능성은 전무하기 때...
내가 맨 처음 들었던 짐 모리슨과 더 도어스의 노래는 물론 <라이트 마이 파이어>였다. 1967년이었다. 그때 나는 열여덟이었고, 고...
@Haruki_essay 선생님의 글은 읽을수록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