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부터 꽃·생활서비스까지 28개 업체 참여
사장님의 이야기와 대표 상품 소개…지역 플랫폼 ‘G-사자’로 만남 이어가

관악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관악 상생 라이브커머스’가 10월 30일 오전 10시 공개됐다.
‘우리 동네의 좋은 이웃가게를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방송은 주민에게 지역 가게의 매력을 알리고,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먹거리와 커피, 꽃, 정육, 인쇄, 통신, 사진 촬영,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28개 업체가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업체 관계자가 직접 가게와 상품을 설명하는 코너와 영상으로 동네 가게를 만나는 코너가 이어졌다. 대표 상품의 특징과 활용 방법뿐 아니라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의 경험과 이야기를 함께 전하며 지역 상권을 친근하게 소개했다.
업체 소개 코너에는 우묵배미, 코드101, 별빛거리 정육점, 미미스컴퍼니, 약초마을 신림점, 엠알광고기획, 고은이네 과일·정육, 스타커피, 서진기업, 한삼인 신림점이 참여했다. 각 업체는 음식과 커피, 식품, 홍삼 제품부터 간판 제작과 욕실 리모델링까지 일상과 밀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영상으로 만나는 우리 동네 가게’ 코너에서는 호산나식품, 황칠나라 풍년옥, 플로리안꽃집, 두명전집, 영심텔레콤, 엄마의 삼계탕, 스튜디오 KCG, 카페산다, 갯벌철판낙지, 헤나킹, 뒷돈상회, 한앤둘치킨, 꽃담 다화원, 신한인쇄, 우가명가, 샤이닝플라워, 청진동 감자탕·순대국 신대방점, 스튜디오 느낌을 차례로 소개했다.
이번 방송은 상품 판매 안내에 더해 주민이 가까운 곳의 가게를 발견하고, 필요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업체별 소개에 맞춰 대표 상품과 연락 방법을 안내하고, 실시간 댓글을 통해 질문과 관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방송 이후에도 지역 가게와의 연결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악 지역 소상공인 소개·홍보 플랫폼 ‘G-사자(g-saja.kr)’를 함께 안내했다. G-사자는 가게의 상품과 서비스, 사장님의 이야기와 지역 소식을 전하며 주민과 소상공인의 접점을 넓히는 플랫폼이다.
관악 상생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방송을 통해 동네 가게를 알리고, 그 관심이 방문과 문의,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돕는 계기를 마련했다. 익숙한 골목의 가게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는 이번 방송은 지역 상권의 다양한 매력을 전했다.
관악 지역 가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G-사자 홈페이지(https://g-saj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