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육 분야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방안 논의
서울시 관악구의회(의장 표태룡)는 15일 관악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몽골 고비알타이 아이막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양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표태룡 관악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악구의회 의원들과 고비알타이 아이막 부지사, 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만남은 양 지역 의회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관악구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의회 차원의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기존 유아교육 분야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은 대한민국과 몽골이 수교한 지 36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간담회가 양 지역 교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의회 표태룡 의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관악구와 고비알타이 아이막 간 신뢰와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송규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