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청년 커뮤니티 공간 ‘아토’ 인기

“아토에서 따뜻한 한 끼와 새로운 인연을 만나보세요“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와 관악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유덕현)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 1인가구 공동식사 프로그램 ‘아토’가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청년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토’는 혼자 생활하는 청년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매주 다양한 청년들이 참여해 따뜻한 한 끼를 나누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고 있다.

공동식사뿐 아니라 고민을 나누는 상담 프로그램, 마음의 휴식을 위한 힐링 활동, 다양한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혼자 식사하는 시간이 많았던 청년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아토’는 순수 우리말로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청년들에게 건강한 식생활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관악구와 관악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아토’는 오는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관악청년청 6층에서 운영되며,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청년 1인가구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문의는 QR코드 또는 전화(02-889-6143)를 통해 가능하다.

<송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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