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어린이 물놀이장 전격 개장식 현장

[현장] 관악구, 어린이 물놀이장 전격 개장… 8월 30일까지 무료 운영

[서울=관악시민신문] 관악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지난 11일 낙성대공원과 관악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의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두 곳을 시작으로 관악구는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총 7개소의 물놀이 공간을 개방합니다. 운영 장소는 개장식을 가진 낙성대공원과 관악산공원을 비롯해,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별빛내린천(도림천), 그리고 관내 어린이공원 4개소입니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 행사장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물 교체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어린이 안전과 깨끗한 수질 관리를 위해 이용객들은 아쿠아슈즈와 수영모(또는 캡모자)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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