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3명 수료생 배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의 새 출발
서울서남부농협(조합장 박준식)은 12일 오후 2시 농협 6층 대강당에서 주부대학 39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서울서남부농협 박준식 조합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장, 지역구 의회의장, 지역 국회의원과 주부대학 39기 수료생 163명이 참석해 수료를 축하했다.
정문수 상무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시상, 환송사, 답사, 우리의 다짐 순으로 이어졌다.
수료생들은 지난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돌아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39기 주부대학은 지난 3월 27일 개강해 3개월 동안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농협사업의 이해와 참여’, ‘팝송을 통한 치매 예방 영어’, ‘농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었다.
서울서남부농협 주부대학은 전국 최초로 1987년 1기를 시작한 이래 올해 39기까지 총 6,045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수료생들은 주부대학 총동문회를 결성해 (사)‘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농촌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박준식 조합장은 환송사를 통해 “농협 주부대학이 여러분의 일상 속에 오래 남아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서남부농협과 함께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든든한 리더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서남부농협 주부대학은 지역 여성들의 평생학습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송규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