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환경교육센터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할 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해 ‘별빛내린천 기후위기 교육 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들이 기후위기와 재난 대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교육 강사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관악구 환경교육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사회·환경교육 강사 경력 1년 이상인 주민이며, 환경교육 관련 전공자 및 환경교육사 자격 소지자는 우대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다.
교육과정에서는 ‘우리는 왜 환경을 배우고 가르쳐야 하는가’를 시작으로 좋은 환경교육의 의미, 기후위기의 현재와 미래, 지역사회 환경교육의 중요성 등을 다룬다.
또한 아동·청소년·성인 대상 강의 시연과 사회환경교육 강사의 역할 및 자세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자에게는 과정의 80% 이상 이수 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평가를 통과한 수료자에게는 ‘별빛내린천 기후위기 교육’ 강사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우수 활동자의 경우 관악구 환경교육센터 소속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관악구 환경교육센터 관계자는 “기후위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을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는 환경교육 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라며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 마감은 6월 18일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환경교육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