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자원봉사센터, EM 흙공 만들기 봉사활동

관악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유덕현)는 지난 326일 센터 교육실에서 관악은 언제나 자원봉사’ 3월 활동의 일환으로 EM 흙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서울대학교 학생 봉사자를 포함해 총 11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도림천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EM 흙공을 직접 제작했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의 필요성과 EM 흙공의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제작된 EM 흙공은 약 2주간의 발효 과정을 거쳐 오는 49일 도림천 일대에 투입될 예정으로, 하천 내 오염물질 제거와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흙공이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관아구 자원봉사센터 유덕현 이사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 환경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악구자원봉사센터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송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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