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사장 최영철)은 26일 오전 11시 서울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최영철(주, 영화키스톤 대표)현 부회장을 제6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최영철 이사장은 건설사업관리(CM) 분야 전문기업인 ㈜영화키스톤을 이끌어 온 경영인으로 ‘정도경영’과 ‘신뢰’를 핵심 가치로 회사를 성장시켜 업계에서 주목받아 왔다.
대한민국 육군 기술행정사관 제1기 공병장교로 임관한 최 이사장은 동기생 뿐 아니라 동문들로부터 신임이 두터울 뿐 아니라 건설엔지니어링공제조합 감사, 한국건설기술인 협회 법제기술위원장, 홍보·윤리위원장, 복지·교육위원장을 경험했으며 건설과 국가 인프라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조합 운영에 비전을 제시했다.
신임 최영철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AI를 비롯한 건설산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경쟁 심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대외적 도전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영업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확립이라는 과제도 직면해 있다”고 말하고, “기본에 충실하되 한단계 더 도약하는 조합을 만들기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건설엔지니어링공제조합은 조합원에게 필요한 보증과 자금의 융자 및 공제사업 등을 통해 조합원의 경제 활동과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건설엔지니어링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공익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송규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