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EX 2026’ 역대 최대 규모… K-방산 글로벌 도약 기대

대한민국 육군협회(회장 엄기학)는 24일 전쟁기념관 로얄파크에서 10월6일부터 10월10일까지 계룡대에서 개최되는 ‘KADEX 2026(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기자단 설명회를 열고 전시 계획과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엄기학 육군협회장과 조원표 ㈜메쎄이상 대표, KADEX 조직위원회 관계자, 50여명의 국내외 기자 등이 참석해 준비 현황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KADEX 2026은 “피지컬 AI, 전장을 지배하다”를 핵심 주제로 자율·유무인 복합체계, 드론, 정밀타격, 지휘통제 등 미래 전장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총 4만2천㎡ 규모의 계룡대활주로 전시장에는 약 450개 기업, 2천여 개 부스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50개국 이상 해외 대표단과 5천 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 포럼과 학술회의를 통해 글로벌 방산 협력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K-방산 수출 활성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엄기학 육군협회장은 “KADEX 2026을 통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송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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