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삼삼회’, 2026년 첫 모임 갖고 김현희 회장 재선출

엠플러스 사원 출신들의 친목모임인 ‘삼삼회’(회장 김현희)가 올해 첫 정기모임을 열고 새해 활동을 시작했다.

삼삼회는 11일 낮 12시 구좌리 얼크니 손칼국수(대치동)에서 오찬 모임과 커피타임을 겸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현희 회장과 주숙경 총무를 비롯해 신미영, 조명준, 문석준, 송규명 회원 등이 참석해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모임의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현희 회장을 다시 회장으로 재선출하고, 모임의 지속적인 발전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회칙과 운영 규정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또한 회원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됐다.

삼삼회는 2004년 엠플러스 사원들의 친목모임으로 출발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임으로, 현재 회원들은 회사에서 팀장급 중견간부로 성장해 각자의 자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모임 이름처럼 매년 3월 3일을 전후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삼겹살을 나누며 우정을 다지고, 회사와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토의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김현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모임으로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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