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5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검은색 바탕에 꽃무늬가 있는 드레스 차림의 최나경이
피아니스트 박진우와 함께 등장했다.
⠀⠀⠀⠀⠀⠀⠀⠀⠀⠀⠀⠀⠀⠀⠀⠀
1년 내내 취소될까 봐 걱정하던 공연이
무사히 열려 다행이란 소감과 함께
이번 공연 주제가 ‘벨 칸토’라며
‘노래하는 악기’로서의 플루트를 알리고 싶다고 했다.
⠀⠀⠀⠀⠀⠀⠀⠀⠀⠀⠀⠀⠀⠀⠀⠀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서울문화재단에서 만나보세요😊
👉🏻 blog.naver.com/i_sfac/
👉🏻 www.sfac.or.kr/magazine
⠀⠀⠀⠀⠀⠀⠀⠀⠀⠀⠀⠀⠀⠀⠀⠀
#서울문화재단 #문화플러스서울 #문플 #월간지
#플루트 #플루티스트 #최나경 #공연 #리사이틀
#류태형의음악정원 #음악칼럼 #클래식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