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된다면 자전거를 통해 소통하고 모임을 가지는 이런 카페를 만들어보고 싶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자신의 페달로 움직인는 활동이 자신이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다.
두바퀴 위에서 페달링을 멈추면 넘어지는 것이 자전거다. 부지런하고 정직한 운동, 자신이 힘차게 밟는만큼 빨리가고, 멀리갈 수 있다. 그래서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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