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육군 기술행정사관 총동문회, 2026년 가을 한마음 단합대회 성료

이천 율면 노성산 트레킹·귀농귀촌 성공사례 특강·동문농원 견학 등 교류와 화합의 시간 가져

대한민국 육군 기술행정사관 총동문회(회장 손창영)는 17일 경기도 이천시 율면 노성산과 본죽2리 일원에서 동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2026년 가을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창영 총동문회장(2기·공병)을 비롯한 동문과 가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율면 본죽2리 이장과 율면농협 조합장이 현장 안내를 맡아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노성산 트레킹을 통해 자연 속에서 건강을 다지고 선후배 간 친목을 나눴다.

이어 남홍건(5기, 이천 거주)동문의 귀농·귀촌 성공사례 특강을 통해 농촌 정착과 영농 활동에 관한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삶의 방식과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후 이천시 율면 본죽2리에 위치한 동문 농원을 방문해 농원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농촌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찬은 임부장 식당에서 진행됐으며, 이천쌀 시식회를 통해 이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에게 본죽리에서 생산된 포도를 1박스씩 선물로 증정했으며, 기념 촬영을 끝으로 동문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단합대회에 참석한 심재화(1기, 정보통신) 동문은 “이번 단합대회는 청명한 가을 날씨에 자연 체험과 지역 농업 현장 방문, 특강 등을 통해 동문들과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또한 손창영 총동문회장은 “동문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선후배 간 유대를 다지고 총동문회의 결속을 높이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동문 단합과 총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송규명 기자, 사진기자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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