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센터 관악, 생성형 AI 영상 콘텐츠 공모전 ‘GAIFF’ 개최
‘관악의 내일’ 주제로 총상금 800만원…연계 특강 ‘AI 마스터 클래스’ 운영
관악문화재단(대표 소홍삼) 미디어센터 관악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공모전 ‘2026 GAIFF(관악 AI 필름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이 꿈꾸는 ‘관악의 내일–주민이 바라는 관악의 미래’를 표현하는 영상 콘텐츠이다. AI 기술과 영상 콘텐츠를 결합해 관악의 미래 모습을 창의적으로 그려보는 것이 공모전의 핵심이다.
공모 분야는 30초 이상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이며, 수상작 총 21개, 총상금은 800만원 규모로, 참가 대상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창의적 작품들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 접수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관악문화재단은 공모전과 함께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계 특강 ‘AI 마스터 클래스’도 마련하여 7월 24일과 31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상상 속 콘텐츠를 현실로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콘텐츠로 구현하는 과정을 다룬다. 특히 AI를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참가자까지 생성형 AI의 가능성을 직접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미디어센터 관악은 이번 공모전과 특강을 통해 생성형 AI를 단순한 기술을 넘어 시민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현실로 구현하는 새로운 콘텐츠 제작 도구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및 ‘AI 마스터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참가 신청은 미디어센터 관악 홈페이지(https://mcga.or.kr/site/main/home) 알림마당–센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악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GAIFF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주민들이 생각하는 관악의 미래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창의적인 축제”라며 “연계 특강인 AI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시민들이 AI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상상을 실제 콘텐츠로 만들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GAIFF는 생성형 AI와 영상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관악의 내일’을 함께 상상하고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으로, AI 시대 새로운 영상 창작의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