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차 21세기 관악포럼 개최

관악구 재향군인회(회장 김사연)는 29일 오후 6시 런던웨딩프라자에서 한국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 문성묵 박사를 초청하여 “최근 국제안보정세와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제73차 21세기 관악포럼을 개최 했다.

이날 포럼은 김사연 관악구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황보용식 부회장, 황도임 여성회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지역 향토사단 지휘관, 보훈가족, 관악구 재향군인회원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오희주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대회사, 인사말씀, 강연,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에 나선 문성묵 박사는 대한민국의 안보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고 국가안보의 안전장치로 주한미군의 철수는 안된다면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사태,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북한의 핵무기 불포기 이유분석, 우리의 대응자세 순으로 강연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사연 재향군인회장은 인사말에서 “그 어느때보다 안보의식의 재정립이 요구되는 시기에 우리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 한다 ”고 말하고 “긴장과 도발의 역사를 소중히 여겨 올바른 안보의식을 고취시켜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관악구 재향군인회는 매년 국립현충원 참배하는 물론 지역 향토사단인 52사단과 보훈처가 주관하는 안보관련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보훈단체 선배와 보훈회원을 초청하여 안보체험 및 안보 강연회 개최 등 다양한 행사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송규명 기자>

“제73차 21세기 관악포럼 개최”에 2개 댓글

  1. 송규명 위원장님의 소식으로 소식을 접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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