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한 의장 ‘김진희의 헬로우 관악’프로 출연
박승한 관악협치 공동의장은 지난 11일 GMB 관악마을방송 ‘김진희의 헬로우 관악’프로에 출연해 의장 선정소감과 함께 관악협치 추진 경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소상이 밝혔다.
지난달 14일 제3기 관악협치 공동의장으로 선임된 박의장은 앞으로 2년간 협치의제 발굴과 민간협치 체계 구축, 협치 활성화를 위한 안건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관악 협치회의’는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민-관이 공동으로 정책을 발굴하여 집행 및 평가하는 추진 체계로 금년에는 총 6개를 협치과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의장은 “혁신, 포용, 협치의 구정 기조 아래 주민과 함께 거버넌스 도시 ‘협치관악’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