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다스려 잘살기
최근에 밝혀진 뇌과학
인간의 감정은 하나다.
편도체 활성화 결과인
감정의 뿌리는 두려움.
두려움 표현의 종류가
공포와 분노와 짜증과
불안과 초조와 슬픔과
우울과 좌절과 외로움…
편도체 활성화 뇌기능
감정의 근원은 두려움.
편도체 안정화 기술이
감정을 다스려 잘살기,
편도체 정상화 실력이
감정을 활용해 흥하기.
큰개는 짖지를 않지만
겁먹은 작은개 짖는다.
강자와 현자가 되는게
감정을 다스려 잘살기.
평상심 평정심 평강심
행복감 안정감 자존감,
일상중 명상의 생활화
틈틈히 편도체 안정화.
들숨과 날숨을 느끼고
호흡을 편안히 고르고
감사와 감동과 감격과
사랑과 용서와 믿음을,
잠자기 전에는 특히나
기쁘고 행복한 마음을,
육체가 마음을 이끌고
마음이 육체를 이끈다,
감정이 육체를 이끌고
육체가 감정을 이끈다.
자세와 혈액의 순환과
자극이 건강에 필수고,
육체적 건강의 상태가
정신적 감정의 요소다.
김정임기자